[경산 대구 뭉티기 맛집] 경산 퇴근길 생고기 오랜만에 경산 출장이 있어 경산 퇴근길 생고기에 들렀답니다. 이번 출장은 당일 치기 출장이 아니어서 포장이 아닌 매장에서 먹었답니다^^ 뭉티기 뜻 : 뭉텅뭉텅 자른 한우 생고기로 경북지역 방언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육사시미 경상도에서는 뭉티기 전라도에서는 생고기 등으로 부르는 뭉티기는 우둔(허벅지살)등 기름기 없는 부위를 골라 힘줄 등을 제거하고 저며내어 생으로 먹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경산 퇴근길 생고기 영업시간 : 매일 17:00 ~ 24:00 (주말 생고기 주문 불가) 홀에 테이블 6개 룸 3개가 있습니다. 주차는 주변 길에 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소를 잡지 않기 때문에 생고기는 판매하지 않는 점 참고하세요!! 메뉴는 생고기, 육회, 양지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