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떠난 태국 여행~ 타이씨암 레스토랑 오랜만에 와이프와 평일 데이트를 하러 나왔답니다. 데이트의 시작은 맛있는 밥이겠죠!?^^ 코로나 19 이전에 마지막 해외여행이 태국여행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랜만에 태국 음식을 먹으러 타이씨암 레스토랑에 다녀왔답니다. (내돈 내산 포스팅입니다.) 타이씨암 레스토랑 (호텔 더 숨 포레스트)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타이씨암 레스토랑은 호텔 더 숨 포레스트와 함께 있습니다. 1층은 호텔 로비로 사용하고 2층을 타이씨암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주차 자리는 넉넉하게 10대 이상 주차 가능했습니다. 보이시는 건물 뒤쪽으로 주차하시면 된답니다. 입구에서부터 태국의 향기가 솔솔 나더라고요^^ 가게 들어서니 아저씨가 반갑게 맞이해 주셨답니다. 메뉴는..